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 정부의 과학기술 홀대 기조 (문단 편집) === 4대 과기원 예산 교육부 이관 시도 === 그러다 2022년 말, [[윤석열 정부]]는 돌연 '4대 과학기술원' 예산을 [[과기부]]에서 [[교육부]]로 이관하는 방안을 과기부와의 논의 없이 추진하였다. 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www.hankyung.com/it/amp/2022111139461|과기원 예산 '홀대'…과학계가 뒤집혔다]] [[카이스트]](KAIST)·[[지스트]](GIST)·[[디지스트]](DGIST)·[[유니스트]](UNIST)는 교육부 산하 일반대학과 달리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과기정통부 산하 대학으로 과기부 예산을 배정받는다. 여기에 윤석열 정부는 이러한 [[과학기술원|4대 과기원]]을 소속은 과기부인데 예산은 교육부에 받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이상한 형태의 기관으로 굳이 변형시키려고 한 것이다. 이는 사실상 4대 과기원을 순차적으로 일반 대학화하려는 계획이 담긴 것으로, 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m.newspim.com/newsamp/view/20221114000982|일반대학이 될 뻔한 카이스트…'조삼모사' 예산 속 꼼수부린 기재부]] 4대 과기원 입장에서는 연구비가 끊길 위험이 있는 일이라 당연히 반발하였고 과기부 장관도 결국 4대 과기원과 뜻을 같이 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하였다. 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www.fnnews.com/ampNews/202211131119594416|여론 의식했나… 과기정통부 "과기원 예산, 교육부에 넘기지 않을 것"]] 여론이 안 좋아지자, 기재부는 "4대 과기원에 예산을 더 주기 위한 것"이라 해명을 내놓았지만, [[https://m.inews24.com/v/1537836|기재부 "과기원 예산 교육부로 이관되면 재정투자 늘어날 것"]] 애초에 예산을 더 주고 싶었으면 과기부 예산을 증액했으면 되는 문제라 설득력이 없다. 결국 여론이 안 좋고, 과기부 및 4대 과기원의 반발과 함께 이러한 예산 이관 시도는 무산되었으나, [[https://news.unn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36828|과학계 반발에 과기원 예산 교육부 이전 철회]] 윤석열 대통령이 이러한 일들을 지켜보고 4대 과기원을 카르텔이라며, 자기 밥그릇을 내놓지 않고 지킨다고 분노했다는 이야기들이 있었고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366/0000913788?sid=105|尹 대통령 왜 ‘과학계 카르텔’ 질타했나…시발점은 ‘과기원 예산 이관’ 사태]] 이는 결국…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